복통설사1 가을 나들이 도시락, 상온에 오래 두면 왜 탈이 날까 가을 되면 나들이 도시락 챙기고 싶어지죠. 김밥, 과일, 샌드위치, 유부초밥…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. 그런데 여기서 방심하면 안 됩니다. 날씨가 여름보다 선선해졌다고 음식이 안전해지는 건 아니거든요.여러분도 그런 적 있죠? 아침에 싸간 도시락을 점심때 열었는데 뭔가 살짝 미지근한 느낌. 냄새는 괜찮은 것 같은데 괜히 찜찜하고요. 이럴 때 “가을인데 뭐 괜찮겠지” 하고 넘기면 안 됩니다. 식중독은 계절이 바뀌는 틈에도 충분히 생길 수 있습니다.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식중독을 오염된 음식물 섭취 후 발생하는 질환으로 설명합니다. 세균성 식중독은 원인에 따라 잠복기가 다를 수 있는데, 독소가 이미 음식에 생긴 경우에는 1~6시간 안에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. 생각보다 빠르죠? 먹고.. 2026. 9. 8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