식중독예방2 가을 나들이 도시락, 상온에 오래 두면 왜 탈이 날까 가을 되면 나들이 도시락 챙기고 싶어지죠. 김밥, 과일, 샌드위치, 유부초밥…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. 그런데 여기서 방심하면 안 됩니다. 날씨가 여름보다 선선해졌다고 음식이 안전해지는 건 아니거든요.여러분도 그런 적 있죠? 아침에 싸간 도시락을 점심때 열었는데 뭔가 살짝 미지근한 느낌. 냄새는 괜찮은 것 같은데 괜히 찜찜하고요. 이럴 때 “가을인데 뭐 괜찮겠지” 하고 넘기면 안 됩니다. 식중독은 계절이 바뀌는 틈에도 충분히 생길 수 있습니다.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식중독을 오염된 음식물 섭취 후 발생하는 질환으로 설명합니다. 세균성 식중독은 원인에 따라 잠복기가 다를 수 있는데, 독소가 이미 음식에 생긴 경우에는 1~6시간 안에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. 생각보다 빠르죠? 먹고.. 2026. 9. 8. 여름철 장염 초기증상, 배탈과 다르게 봐야 하는 순간 여름에는 찬 음식을 먹거나 외식한 뒤 배가 불편해지는 일이 흔합니다. 처음에는 “찬 걸 먹어서 그런가 보다” 하고 넘기기 쉽지만, 복통과 설사가 반복되고 속이 울렁거리거나 열감까지 느껴진다면 단순 배탈이 아닐 수 있습니다. 특히 기온이 높은 시기에는 음식이 상하기 쉽고, 조리 후 보관 과정에서 세균이 늘어날 가능성도 커집니다.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식중독을 유해한 미생물이나 독소가 들어 있는 음식을 먹고 발생하는 질환으로 설명하며, 구토·설사·복통·발열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.여름철 장염은 어떻게 시작될까?여름철 장염 초기에는 배가 살살 아프거나 속이 더부룩한 느낌으로 시작될 수 있습니다. 그러다 시간이 지나면서 설사가 잦아지고, 배꼽 주변이나 아랫배가 쥐어짜듯 아플 수 있습니다.. 2026. 7. 13. 이전 1 다음